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오늘 새벽에 수영장에 울려펴지는 음악들이 참 좋았습니다.

고운초롱 관장님의 음악적 수준이 높아서인지

언제나 수영장에 들어가면 "참 선곡을 잘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수제 팥빙수,

오늘 아니면 내일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