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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허허바다님.

이렇게 더울 때는 가능하다면 움직임을 줄이고

가만히 있는 것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길이지요.

중복도 지났고 입추도 10여 일 남았으니

조금만 참으면 이 더위도 물러가겠지요.

 

지치지 말고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