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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재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해를 묵어서인지 더욱 더 반갑군요.

 

'최고의 음악방'이라는 칭찬에 걸맞는 공간이 되도록

올해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