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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아이들이 모두 떠나고

머리가 띵......... ㅎ

다른때 같으면 요천강변 산책을 즐기러 가면 딱인데..........


고노무 미세먼지 땜에 울타리에 갇혀...

답답하던 중에

울 감독오빠께서 선곡하신 음악들을 감상하며 대 청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띵......하던 머리가

싸악~~~~~~~날아갔습니다.ㅎ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