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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그렇지요. 프리마베라님?

플레시 몹이라는 것이 연출된 것이기는 하지만

음악 하나로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묶여지는 것은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지요.

그래서 이외수 시인같은 분은

음악이 없는 삶은 죽음이라는 표현을 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