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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

    정말 오랫만에 안부 놓습니다.  

    사는 일이 바쁘다 보니

    이곳에 마음 둘 여유도 잊었네요.


    비 내린 봄 날 

    휴일 아침 시간을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커피 한 잔 들고

    음악감상과 더불어

    오작교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더듬 더듬 챙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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