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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이별을 기억하지 못하는 건,

행복일까요, 아님 불행일까요?

이별의 저릿한 추억마져 없다면

삶이 좀 팍팍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