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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쉼이 있는 클래식'의 모음집을 11번을 끝으로

더 올리지 못한 채 지금까지 왔습니다.

여간 시간들이 많이 소요되는 것이 아닌데다가

예의 그 '귀차니즘'의 발로였습니다.


그런데 몇몇 분들이 꾸준하게 '쉼이 있는~~'을

더 올려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하셔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11집을 2010. 10. 1.에 올렸으니깐 꼭 9년하고도 한달이

더 넘는 시간들이 가버렸네요.

제가 꾸준하게 20집, 50집 아니 100집까지

게으름피우지 않고 올릴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