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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지금은 내일이 되기  14분 전입니다.

왜 내일이냐면 내일은 폭설이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늘 대전을 와서 사위와 얼큰하게 한 잔(?) 하고 나서

노트북을 엽니다.


비도 좋지만 겨울엔 눈이 제격이지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져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