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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천사님은  역시 멋쟁이야요~~~


서울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네요. 장마철 피해가 없었으면

좋을 텐데---


갑자기 모든 것이 사라지고,

마음도 허전하고, 시간도 널널해서

십자수를 일삼아 음악듣고 있어요.

(엄마돌봄때문에 30년 학원도 정리했거든요.)


너무 주옥같은 왕년 18번들이네요.

흠뻑 가사에 취해봅니다.

항상 감사!! 또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