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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보현심님.

오랜 시간과 정성을 다하였던

학원을 정리하시기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터인데요.


그래도 어머니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많이 행복하셨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