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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캡틴님.

정말로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기도 겁이 나는 요즈음입니다.

코로나가 수그러질 줄도 모르고 저토록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