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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여명님.

2년만에 답글을 쓰네요.

 

창밖을 보니 밤새 내린 눈으로 세상이 온통 하얗습니다.

새로운 해는 눈과 함께 왔습니다.

올 한해.

몹쓸 것들은 다 사라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