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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안나

 

밖은 추울지 모르지만,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은 겨울같지 않아요

블로그 좀 정돈하느라 가수를 찾아다니다가..

앗! 이렇게 된 곳을 발견하고는 잽싸게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이 방 저 방 곳곳을 뒤지다가

앨범들 고치시느라 참 힘드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에서 한 두시간만 머물어도 이렇듯 피로한데

참으로 福짓는 일도 아무나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란 걸 깨닫곤 하지요

흐르는 대로 맡긴다는 것 또한 그렇겠구요

감사하는 마음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