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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곳 남원은 엊그제 제법 눈이 내리긴 했습니다.

2월 초순이니 한번은 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다시 만날 겨울에는 코로나도 종식이 되어서

펑펑 내리는 함박눈 속에서 보고싶은 얼굴들을 

함께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번 해설은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