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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이 공간을 잊고 있었습니다.

2016년 11월에 포스팅을 한 후에 지금까지 

게시물을 하나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렇듯 방치된 공간들이 갈수록 많이지네요.


잊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