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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두어시간 계속 듣습니다.

72년도 광화문 국제극장에서 본영화지요.

오래전 뉴욕동생집에 머물며

쎈트럴 팍에 여러번 가서 여러장면들을 그리며

그리움을 삭히던 시절...

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