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2010년 6월 6일. 부산정모 때, 용두산 공원입니다.
여명누이께서 제가 땀을 많이 흘린다고
스카프를 주셨지요.
위에 제가 목에 두른 스카프가 그 스카프입니다.
벌써 12년 전의 추억이 되어 버렸군요.
새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2010년 6월 6일. 부산정모 때, 용두산 공원입니다.
여명누이께서 제가 땀을 많이 흘린다고
스카프를 주셨지요.
위에 제가 목에 두른 스카프가 그 스카프입니다.
벌써 12년 전의 추억이 되어 버렸군요.
새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