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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참 오래전 뉴욕사는 동생집에 있으며

     

    동생부부와 영화보기로 했는데

    쥬리어드 음대 근처....

    눈에 띈 타워레코드

    결국 내가 이겼죠.

    나혼자 타워에서 놀기로...ㅎㅎ

    잘 듣지도 못하는 영화보담

    얼마나 얼마나 좋은지요..ㅎ

    거기서 산 음반에 "이바 케시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아주 오래된 올드재즈 등등

    아직도 보물 2호로 아끼며 듣는 제 사랑둥이 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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