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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안나

    저도 바나나청 한잔 타서

    책상 앞에 가지고 와 마시면서 들을게요

    넘 좋아요

    더한 그 무엇도 바랄 것 없이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가 저를 너무 행복하게 해 줘서

    그래서 또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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