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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온종일 

     

    이바 케시디랑..ㅎㅎ

    제가 타워에서 

    재즈코너에서 에바 케시디를 찾으니

    이바 케시디라고 ㅎㅎ

    잔뜩 멋을 부린 흑인 할아버지 두분이

    완전 흥에겨워~~리듬이 몸에벤...ㅎㅎ

    친절히 챙겨주고 안내해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오우~~이음반 기막힘니다.

    내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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