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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안나

제가 새벽 호숫가를 걸을 때 느껴지는 감성만큼이나

선율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방금 주문했던 실내 슬리퍼가 도착해

늘어 놓고 바라보면서

또 실없이 웃음 드리우고 앉았습니다

요놈들이 하도 귀여워서요

 

음악도 공짜로 들으니

저도 모두에게 그냥 보여 드릴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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