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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아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를 올린 지가

벌써 6년 여가 지나버렸군요.

그렇게 오랜동안 이 공간을 비웠는지 몰랐습니다.

 

자주 이 공간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