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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안나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축복을 내려놓아야지 했는데

    한 발자국 늦었군요

    '성모성지' 산 입구에서 '성모당' 산 위까지 걸어들어가

    전야미사를 봉헌하려면

    캄캄한 밤 빙판길에 20분은 걸어야 할 것 같아

    11시 미사로 미리 다녀왔습니다

     

    그랬더니만, 구유에 아직 <아기예수님>은 오시지 않았네요 ㅎ

    아기예수께는 내일 낮미사 봉헌으로 경배하려 합니다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복합니다!

     

    20221224_1501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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