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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안나

    클릭해 들어오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벅차오름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하루'라는 문구에서 전해지는 공명이겠지요

     

    잔잔한 이미지 속 평화에 몰입되어

    12월쯤 나가 어디로 이사해볼까 하는 생각에

    제가 참 좋아하는 고즈녘한 작은 포구가 있는데

    그곳으로 이사하고 싶다면서 

    마음이 자꾸 그쪽으로 기울어 흘러갑니다

     

    물을 만나 행복만땅 충전하면서

    사랑으로 복 많이 짓는 날들에

    소리없는 소리로 화이팅~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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