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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안나

    요즘 노가다로 영육간에 무리가 있는 지라

    느즈막히 들어와 마주하는 선율과 이미지 속 바다가

    크나큰 위로와 힐링을 대신해 주곤 하지요

    질곡한 삶에 늘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시는 오작교님께

    감사하는 인연으로 숙연해지곤 합니다

    하늘 福 많이 받으시기를 기억할게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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