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들어본 곡이 몇곡은 없지만
듀스라는 이름은 선명하게 남아있는 그룹이네요.
멤버의 한명이었던 김성재가 젊은 나이에
일찍 세상을 등진것으로 기억되는 그룹이기도 하구요.
조금은 들어본 익숙한 곡과 전혀 들어보지 못한 곡들이 많지만
오늘까지 3번을 들어보고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랩이라는 부분이 지금은 보편회 되어서 그런지
노래를 듣는데 조금은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17번째 발걸음을 내 딛고 계시는 오작교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자칫 몸이라도 아프시면 안되니까요.

사랑향기님.
늘 감사합니다.
처음에 시작을 할 때는 금방 100개의 앨범곡을 만들 것 같았는데
그게 쉽지가 않군요.
저도 천천히 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홈에 벌려 놓은 일이 하두 많아서
저도 정신을 못차리겠군요.
능력도 없으면서 욕심만 늘 앞서가서리...

아는 너래가 있을려나~
한번 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