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enirs(2001)
2013.02.21 10:40
댓글 4
-
Bella
2013.02.22 19:12
-
오작교
2013.02.23 10:05
Bella님.
오랜만에 뵙네요.
젤렘의 음악들은 님의 말씀처럼 모두 애절하지요.
아마도 집시의 애환을 표현하다 보니
그러한 색조의 음이 주류를 이루는가 봅니다.
-
우먼
2013.02.24 18:05
휴일, 이곳에서 쉼을 가집니다.
이곳은 참으로 훌륭한 곳입니다.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지요.
-
오작교
2013.02.24 21:02
우먼님.
참으로 오랜만에 오셨네요.
우리 홈을 잊으신 줄로 알았습니다.
변함없이 씩씩한 모습으로 잘 계시지요?
오랜만에 뵙는 님의 흔적이 많이 반갑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집시 바이올린의 대가 Sergei Trofanov 그리고 Djelem | 오작교 | 2008.10.14 | 7177 |
| 15 | Moldova(2005) | 오작교 | 2018.11.16 | 1961 |
| 14 | Souvenirs(1998) | 오작교 | 2016.12.01 | 2162 |
| 13 | Gypsy Music From Eastern Europe / Djelem | 오작교 | 2014.10.14 | 2885 |
| 12 | 아름다운 우리가곡(2011) [5] | 오작교 | 2013.12.09 | 4095 |
| » | Souvenirs(2001) [4] | 오작교 | 2013.02.21 | 4883 |
| 10 | Gypsy Passion III(2009) [2] | 오작교 | 2011.11.13 | 4858 |
| 9 | Gypsy Voice(2008년) / Sergei Trofanov [4] | 오작교 | 2008.10.14 | 4758 |
| 8 | Cinema Passion(2007년) / Sergei Trofanov [2] | 오작교 | 2008.10.14 | 4499 |
| 7 | Gypsy Diary(2007년) / Sergei Trofanov [1] | 오작교 | 2008.10.13 | 4473 |
| 6 | The Bridge(2006년) / Sergei Trofanov & Djelem | 오작교 | 2008.10.13 | 4088 |
| 5 | Gypsy Violin(2006년) / Sergei Trofanov [6] | 오작교 | 2008.10.13 | 4132 |
| 4 | Gypsy Voyage(2005년) - 1 / Sergei Trofanov & Djelem | 오작교 | 2008.10.13 | 3915 |
| 3 | Gypsy Voyage(2005년) - 2 / Sergei Trofanov & Djelem | 오작교 | 2008.10.13 | 3721 |
| 2 | Gypsy Passion(2005년) - 1 / Sergei Trofanov | 오작교 | 2008.10.13 | 3654 |
| 1 | Gypsy Passion(2005년) - 2 / Sergei Trofanov [2] | 오작교 | 2008.10.13 | 4129 |
젤렘의 하나같이 애절한 음악들..
덕분에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