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설흔아홉의 길목에서(1988) / 최백호
2020.08.03 17: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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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20.08.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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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20.09.02 12:59
그땐 나도 고운 나이였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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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20.09.03 08:45
내 설흔아홉의 길목에서는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열심히 사건현장을 뛰어다니며
왕성하게 일을 할 때였지 싶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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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20.12.22 11:27
그리움....
어느날은 잔잔히..
어느날은 거세게 밀려오는 그리움..
오늘은
오늘은
쓰나미 처럼 밀려오는....그리움
녀석 좋아하는 것들 하나하나 준비 합니다.
28일 부치려구요...
에미 그리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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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2021.02.08 08:56
백호형님 제 나이때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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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합니다.
그옛날의 길목에서
참으로 참으로 오랫만에 내시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