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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1:39
오작교 조회 수:2102
2014.10.28 11:41
신해철이 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기어이 세성을 떠났습니다.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와 "떠나 보내며"가 꼭 그에 해당하는
노래인 것만 같아서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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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이 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기어이 세성을 떠났습니다.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와 "떠나 보내며"가 꼭 그에 해당하는
노래인 것만 같아서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