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그 시절의 노래들 - 이장희
2011.01.04 13:3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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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3.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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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4.09 09:42
퇴근후~
식사준비하면셔~ 설거지하면셔~빨래하면셔~
틈만나면~ 듣습니다.^^
어쩌면 사람마음을 이리도 흔드는지~~ㅋㅋ 참으로~~ 매력적인 목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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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4.10 09:40
아이러니하게도 이장희씨가 음치랍니다.
그래서 조영남씨가 이분에게 음악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일화가......
그래서 생겨난 창법이 이 노래들과 같이 짧게 끊어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더 매력적으로 들리니,
세상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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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4.10 13:41
저도 그 방송 본적 있는데..^^ 그래도 음치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ㅋㅋ
이장희에게 푹 빠져있는 요즘~ 이장희에 관한 기사(?)가 있으면 다 읽고~ 음악도 듣고 있는데..
역시 오작교님이 올려주신 요~이장희노래가~젤 맘에 들어요~~^^
오작교홈 최고!! 거의 매일 듣다시피하지요~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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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4.10 16:53
어깨가 으쓱으쓱~~
고개가 뻣뻣~~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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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4.14 15:03
같은 가수의 같은 노래를 듣는데도 이곳과 다른곳에서 우연히 들어본 음악이 조금씩 느낌이 다르네요~?
특히 <그건 너> 이건~ 요기 우리 오작교홈에 올려진 노래가 젤 좋아요~~ 반주도 젤 맘에 들고요~목소리도 맘에 들고요~~^^
오작교님이 최고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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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4.14 16:30
우쭐해서 한마디 더~
이곳 테마음악방에 올려지는 음악들은 가능하면
오리지널의 곡들을 올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아마 그래서일 것입니다.
다른 곡들과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그리고 음질에서도 많은 차이가 날꺼구요.
으쓱한 마음에서 주언부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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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4.14 19:16
우쭐~하실만~ 하세요~~^^
오작교는 정말 다르거든요~~^^ 가끔 들어오지만 들어올때마다~ 늘 감탄하지요~~
3월중순 쎄시봉콘서트 본 이후로는 장희아자씨한테 푹~빠져서 거의 매일 한번이상 듣고있습니다~^^
장희아자씨 음악도 좋고~소식도 좋고~ 뭐든 ~~있으시면~~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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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4.14 19:41
<장미>는 처음 들었을땐~ 에이 이건아니다~ 사랑과평화가 훨 낫네~요렇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여러번 듣다보니~~장희아자씨 장미가 더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한동안 뜸했었지> 요것도요~~
아우~어쩌나~~너무 깊이 빠져들고있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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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5.06 19:56
오늘도 장희아자씨 만나러 왔습니당~^^
올 가을에 단독콘서트 계획이 있으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반드시! 기필코! 꼭!! 보러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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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5.16 19:26
단독콘서트 직접 가서 보고싶었는데..아쉽게도 단독콘서트는 TV를 통해서라고하네요~ㅠ.ㅠ
방청객 시도? 그건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울테고~~
혹시 잘 아는 방송국관계자 아시는분~~~? 연락주세요~~^^ 밥사고~ 술사고~ 맛난거 팍팍~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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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5.17 17:20
그래요?
오늘부터 수소문을 해보아야겠네요.
밥사고 술사고 맛난거 팍팍 쏘신다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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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16.02.09 12:31
이 장희의" 오늘밤엔 왠일인지"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음원이 없네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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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6.02.10 08:53
보리님. 안녕하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장희의 "오늘밤엔 왠일인지"라는 노래는
영화 "별들의 고향OST"에 삽입되어 있는 곡이지요?
그 LP음원은 제가 소장을 하고 있는데,
오늘 찾아보니 아직 올리지를 못하였네요.
음원을 MP3로 변환이 되는대로 OST 전집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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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6.02.11 11:03
보리님.
[영화음악] - [영화음악(동양)] 게시판에
이장희님의 별들의 고향 OST로 올려놓았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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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16.02.12 22:45
감사합니다.
일일이 파일 변환시켜서 올리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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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시절의 노래들 - 이장희 [16] | 오작교 | 2011.01.04 | 3209 |
이 노래를 듣고 있으려니~그 시절의 낭만(?)이 스며들어오네요~ (그때 저는 고작 1-3살? ㅋㅋ)
직설적인 가사에 가창력은 그닥 있어보이지 않은데..이상하게..묘한 매력이 있어요~^^ *
쎄시봉콘서트..쎄시봉친구들..장안의 화제라는데..저는 트윈폴리오보다 묘하게~ 이 남자(?)에게 엄청 끌리네요~^^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