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이광조
2008.03.26 17:29
댓글 13
-
인화
2008.03.31 07:33
-
오작교
2008.03.31 22:50
같은 노래라도 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저 역시 이광조의 목소리로 들으니 색다른 맛이 있어서 올렸습니다. -
마도로스
2008.04.05 12:27
it's nice music.
when I listen to this music, I feel my home town. -
오작교
2008.04.05 17:58
마도로스님
잊혀져가는 옛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
사랑초
2008.04.15 22:51
노래는 사람마음을 참아름답게 하네요~~~ -
패랭낭자
2008.04.20 17:56
올만에 이 광조의 노래를~~~~*,*
저 푸른 하늘 너머로~~
이 가쑤의 특색있는 음색이 또 색다른 맛을 느끼게합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골목길의 추억들은 아름다워라!``` -
오작교
2008.04.21 16:45
사랑초님.
그러게요.
그래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악인이 될 수 없나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거든요. ㅎㅎㅎㅎ -
오작교
2008.04.21 16:47
패랭낭자님.
이광조,
노래를 참 잘하는 가수이지요?
노래를 맛깔스럽게 부르는...... -
사랑초
2008.04.26 22:13
오작교님 마음도..바다같고..해와도 걑겟어요~~음악을 좋아하는ㅅ사람들 거의다요~~^^노사모... -
지나
2008.05.10 15:03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꼬마는천사
2008.05.18 16:16
이 노래 듣고 '조금은 옛노래' 에서 배인숙 곡으로 다시 들으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군요.
가수들 노래 참 잘하는 것 같아요. 휴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꼬마는천사
2010.11.03 23:07
위 댓글이 달린게 2년이 넘었군요~~ 그동안에 여러번 들었는데.. 언제 들어도 가슴이 아리는 노래 '오작교의 홈' 외엔 들을 기회가 없는 노래~~
오작교
2010.11.04 08:12
꼬마는천사님.
2년전의 댓글을 보시는 감회가 어떠셨는지요.
우리 홈이 추구하는 목표가 10년 후에도 항상 그자리에 있는
20년 후에도 내가 올린 댓글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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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담아갑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