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따의 연인 / 최백호
2008.05.19 01: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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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다람쥐
2008.05.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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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2008.05.19 10:42
가슴 절절한 노랫말이 최백호님의 음색에서
슬픈 사랑의 절규가 메아리 칩니다.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 안타깝습니다.
인생사 가서는 안되는 길도 있으니
그 또한 삶의 한페이지 겠지요.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훈
2008.05.24 12:28
좋은 노래 들어니~ 넘 좋아요.
"삶이 다 이런것" 같내요. 마음 한구석이 찡 하니~커피 한잔 해야겟내요' -
송 암
2008.05.25 03:47
가슴 찡한 노래...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펠릭스
2008.05.27 21:09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인생사를 -
허정
2008.06.10 11:20
중년이 되고보니 노래도 깊은 노래만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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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곡 올려주셔셔 감사히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