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에서 '대부' 영화를 보다가 이 음악의 2악장이 삽입된 것을 듣고

그 아름다운 음색에 이 앨범을 포스팅했습니다.

맑은 플루트의 음이 기분을 참 좋게 만들어 줍니다.

아까 맥도날드에 있을 시간에 올리셨군

요.

너무 아름다운 선율,오늘 아주 아주! 여기저기 음악이 왜이리 좋습니까?

제가 새벽에 나가 걸을 때면

새들의 아침을 알리는 그 상쾌한 지저귐이

이 풀륫 소리와 꼭 닮아 있다싶어

클릭해 듣다 보니, 다시 나가 걷는 느낌이지요

그 모습과 무척이나 잘 어우러지는 조화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회상에 미소가 절로 드리워집니다

오늘도 그래서 행복 만땅!

감사합니다

맑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밥먹고 코스트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