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련의 명창 안향련의 소리전집 / 토막소리 1~2
2008.06.22 11:42
댓글 8
-
오작교
2008.06.22 13:57
추천:1 댓글
-
바람과해
2008.06.30 11:42
안향련씨의 명창잘들었읍니다
과연 명창 이네요
노래 뒤에 숨은 비련의 사연
가슴 아프네요.. -
청랑
2008.07.01 16:36
사연을 알고 노래 감상을 하니 더욱더 애잔하네요..
오작교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한랴앙
2008.07.10 19:34
안향련명창의 소리는 언제들어도 가심에 닿는 기막힌 소리목입니다..잘헌다~추천:1 댓글
-
절세가인
2011.02.21 11:48
이런 전무후무한 소리를 남겨주신 천재명창 안향련님은 소리의 신
-
여명
2012.06.20 14:40
기막힌 이소리.....
가슴을 쓸어 내리는듯한 이소리....
恨이 철철 넘쳐흐르는 이소리들
듣습니다.
이소리를 두고 어찌 갔을꼬.....
-
똘냄이
2012.06.20 18:14
가슴이 아려옵니다
한이 서린 이소리는 참으로 기막힌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대전발
2014.07.21 22:32
덕분에 잘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육자배기란? [1] | 2014.01.22 | 10789 |
| 공지 | 산조(散調)란? | 2012.04.04 | 10419 |
| 공지 | 살풀이 춤 [1] | 2012.02.14 | 11513 |
| 공지 | 판소리의 종류 [4] | 2008.09.24 | 12930 |
| 공지 | 판소리 용어 해설 [1] | 2007.08.21 | 15195 |
| 17 | 춘향가 중 갈까부타 / 조상현 [1] | 2009.02.25 | 4608 |
| 16 | 가야금 병창 / 안숙선 명창 [2] | 2008.09.22 | 3319 |
| 15 | 쑥대머리 / 박송희 명창 [6] | 2008.07.14 | 3921 |
| » | 비련의 명창 안향련의 소리전집 / 토막소리 1~2 [8] | 2008.06.22 | 5309 |
| 13 | 비련의 명창 안향련의 소리전집 / 흥부전 1~2 [2] | 2008.06.22 | 3427 |
| 12 | 비련의 명창 안향련의 소리전집 / 춘향전 일부 [7] | 2008.06.22 | 5877 |
| 11 | 비련의 명창 안향련의 소리전집 / 심청전 1~3 [1] | 2008.06.22 | 3373 |
| 10 | 진도 아리랑(희귀 음원) / 조공례 [9] | 2008.06.10 | 5481 |
| 9 | 춘향가 완창 / 안숙선 [8] | 2008.05.21 | 3713 |
| 8 | 만남 그리고 동행 / 안현정 국악 창작곡집 [3] | 2007.08.27 | 3231 |
| 7 | 휘몰이 / 김영동 [1] | 2007.07.12 | 3355 |
| 6 | 춘향전 완창 / 김소희 [5] | 2007.06.15 | 4466 |
| 5 | 청송곡 [3] | 2006.04.29 | 4031 |
| 4 | 진도아리랑 / 김명곤 [7] | 2005.10.28 | 3869 |
| 3 | 쑥대머리 / 안숙선 명창 [12] | 2005.10.23 | 6435 |
| 2 | 함동정월님이 직접 부른 가야금 병창 상사가 [1] | 2005.09.10 | 3290 |
| 1 | 장화홍련전 [6] | 2005.07.03 | 5289 |
그녀의 슬프고 짧았던 생애를 생각하면서 이 음악들을 듣고 있노라니
괜히 아지 못하는 설움들이 가슴을 메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