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곡 / 박윤초
2010.04.04 01:0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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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백
2010.12.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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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12.12 22:20
예. 광백님.
오타가 났군요.
지적해 주신 덕분에수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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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가인
2011.02.19 16:06
귀한 곡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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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1.07.31 15:40
이리 귀한것을 잘 듣습니다.
박윤초 이야기와 함께 할수 있어 더 감사 드립니다.
하루가 더많이 귀한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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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ia
2011.09.22 10:39
화창한 아침에 이렇게 가슴절절이 파고드는 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메어옵니다.
역시 우리소리는 가슴을 뭉클하게 무언가 가슴속 저 깊은곳에서 애간장을 울립니다.
이렇게 소리를 감상할수있게 수고를 아끼시지않는 오작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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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9.23 16:56
silvia님.
국악을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오실 때마다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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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송희
2012.06.05 05:52
박윤초 선생의 최근 소식을 알고 싶습니다.
교동 국민학교 시절 동창이었던 친구의 한옥에 자주 들리어 창을 듣고
한 때는 국악에 도취하고 싶은 어린시절이 기억납니다.
연락처와 이멜을 알 수 있을지요?
여기는 New York이며, 그 친구와 헤어진지는 60년이 족히 된 것 같습니다.
김(전)송희, 201-59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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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05 08:45
김송희님.
안녕하세요?
지금 뉴욕에 살고 계시는군요.
박윤초 선생님과 친구분이시라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박윤초님의 최근 근황에 대하여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워낙에 외부 노출이 되는 것을 꺼려하시는 분이라서요.
궁금하신 것에 대한 시원한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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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초님의 사모곡 음반은 비매판으로 알고 있는데, 오작교님 덕분에 귀한 음악 감상 잘했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오타 정정에 관한 것인데요, 02번곡 제목 "깔아부다"를 "갈까부다"로, 그리고 박윤초 이야기 본문 중에 "아버지 박석기는 전남 담약"을 "전남 담양"으로 각각 정정했으면 좋겠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