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旦) / 이생강
2010.02.18 15:30
댓글 4
-
왕눈이
2011.01.12 12:07
-
오작교
2011.01.12 16:12
왕눈이님.
우리 홈에서 처음으로 뵙는 분인 것 같네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아름다운 것이 더욱 더
빛나고 발전을 해나가야 할터인데,
우리 소리는 늙은 사람만의 소유인 양 생각을 하는 자세가 문제이겠지요.
우리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서 기쁩니다.
-
왕눈이
2011.01.14 12:55
가족으로 받아 주셨어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 이들는 우리 조상만이 가지고 있는 멋을 잘 모르고 사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만큼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통악기에 타고난 선율과 리듬에 멋
전통음식에 맛과 영향을 가르쳐고 싶는 마음으로
이 곳에 들어와 매일 틀어 놓고 생활 하고 있으면 저도 우리 조상들만이 가지고 있는 맛의
전통 음식, 장 담그는 법을 하나씩 배워가면서 음악 감상도 즐기고 있습니다
-
왕눈이
2011.01.14 13:06
제가 이 곳에 와 마음껏 국악을 감상 할 수 있어 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조상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 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명상음악 감상법 [6] | 2005.04.27 | 7527 |
29 | 홍순지가 부르는 명상노래 / 세속에서의 명상 Vol.3 [2] | 2015.10.16 | 4038 |
28 | 홍순지가 부르는 명상노래 / 세속에서의 명상 Vol.2 [8] | 2015.10.14 | 3568 |
27 | 홍순지가 부르는 명상노래 / 세속에서의 명상 Vol.1 [3] | 2015.10.13 | 4135 |
26 | 국악 명상 / 대금 & 아쟁 협주곡 - 2 | 2014.10.07 | 3120 |
25 | 국악 명상 / 대금 & 아쟁 합주곡 - 1 | 2014.10.07 | 3039 |
24 | 마음을 여는 선음악(禪音樂) / 道 명상음악 2집(대금, 피리 합주곡) [2] | 2014.03.05 | 5140 |
23 | 마음을 여는 선음악(禪音樂) / 道 명상음악 1집(대금 합주곡) [2] | 2014.01.24 | 3570 |
22 | 장자(壯子)의 나비 / 김호식 [2] | 2012.01.18 | 4193 |
21 | 산사(山寺)의 명상음악 - 3 [2] | 2011.12.14 | 4712 |
20 | 산사(山寺)의 명상음악 - 2 [4] | 2011.12.08 | 4412 |
19 | 마음의 향기(香氣) Vol.2 [2] | 2010.09.12 | 5798 |
18 | 마음의 향기(香氣) Vol.1 [2] | 2010.09.10 | 6925 |
» | 단(旦) / 이생강 [4] | 2010.02.18 | 5478 |
16 | 겨울 아침 / 성의신(노래 김정욱) [3] | 2010.01.23 | 6495 |
15 | 왕준기의 명상음악 모음집 [3] | 2009.12.02 | 9075 |
14 | 그대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 / 김영월 | 2009.05.29 | 5173 |
13 | 휴식(休息) - 대금, 소금, 잉글리쉬 혼 / 국악 명상 -1 [2] | 2009.03.03 | 5446 |
12 | 휴식(休息) - 가야금, 대금, 얼후 / 국악 명상 -2 [3] | 2009.03.03 | 7448 |
11 | 차(茶) / 김호남 [1] | 2009.03.02 | 4877 |
10 | 천년의 세월 | 2009.02.22 | 4397 |
저 우리것이 너무 좋아 이 곳에 자주 와 봅니다.
왜 요즘 사람들은 우리것에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 가는지 아쉽습니다.
오작교님 우리에 아름다운 음악들을 많이 올려 많은 사람들의 심장에 울림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