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 You / Dave Hollister
2008.03.06 13:35
댓글 7
-
Ador
2008.03.07 13:41
-
수혜안나
2008.03.07 22:47
ㅋㅋㅋ!
자꼬만.. Wha, wha~
오데루 가믄 되는겨??????
ㅋㅋ.. 큭!
벌건 아침에두 조씁니다.
Oh, Baby.. ♪♬^"~
쌩유! -
오작교
2008.03.08 17:46
요즈음에 차츰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R&B의 음악들이
하소연을 하는 듯 합니다.
좋은 것은 아침이던 저녁이던 좋은 것이겠지요.
BOSE 헤드폰 덕택에 듣고픈 음악을 듣고픈 음량으로 실컷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행복한 마음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될려나??? ㅋㅋ -
Ador
2008.03.21 02:38
ㅎㅎ 헤드폰 감상 버릇들이면
헤어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ㅎㅎㅎㅎ
일본인들이 개발한 헤드폰 덕에
음역의 제한이 없어저 버렸으니요~
사운드 하나는 끝내주지요~?
덕택에 3년 지나니, 난청이 생겨서......ㅎㅎㅎㅎ -
오작교
2008.03.22 02:06
저는 음악을 들을 때
상당히 크게 듣는 편이기 때문에 헤드폰을 쓰지 않으면
집에서 반란(?)이 일어납니다.
음악을 들어야겠고, 반란은 걱정되고..
이럴 때 헤드폰이 딱이지요.
난청의 문제는 그 뒤에나 생각을 할 일이니까요. ㅋㅋ -
감로성
2008.03.22 08:14
우리집 에서는 제가 대장 입니다
헤드폰이 아니라 스피커를 크게 틀어도 ....
집에서 만큼은 제 목소리가 제일 ... ㅋㅋ
이곳은 오늘부터 봄 방학이라 남편이 아이들과 학생들을 데리고
요세미티로 1박 2일 산행을 갔답니다
20명이 넘는 학생들이 먹을 식사와 간식들을 준비해서 보내느라
많이 분주했지요
요세미티는 지금이 가장 멋지 답니다
산에 눈도 남아있고 눈이 녹아 내리는 물로 폭포가 장관 이지요
작년에 가서 하산길에 무릎이 아퍼서 너무 고생을 하고는
이번 산행에서는 빠지기로 했습니다
저는 평소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인데
골프도 열심히 치고 이젠 108배 절 운동까지...
무릎이 아픈걸 보면 나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텅~ 빈집에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듣는 이 기분도
괜찮네요.
오늘 부터 내일 밤까지는 ...
얼마만에 만끽하는 혼자만의 시간...
아니 우리님들과 만나는 시간 입니다 -
북극곰
2012.07.14 08:0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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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지만, 친숙한 리듬탓일까.....
한낮에 감상하기는 좀~~~ㅎㅎㅎ
한밤에 감상하는 묘미까지도~~~ 감상 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