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you know (1958) / Della Reese
2008.07.27 10:2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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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7.27 10:38
-
여명
2008.07.31 23:22
그아름답던 델라리즈가 몇해전에 보니
저렇게 넉넉한 모습으로 드라마에 나오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델라리즈의 노랠 다 좋아 합니다.
특히 슈베르트 세레나데.....
아구 이렇게 좋은것들이 있는걸 모르고....
연락좀 하시지잉..... -
오작교
2008.08.01 07:53
옙.
앞으로는 이사를 다니면 꼭 사전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연락을 하지 않아도 이렇게 잘 찾아 오셨네요?ㅎㅎ -
여명
2008.08.03 18:25
또..왔는데요....
참 멋져요.... -
여명
2009.05.15 22:43
좋아하는 여인을 찾아 또왔습니다. -
여명
2009.11.22 18:13
너무 좋아 또 찾습니다.
들리시는지요....
흥얼 거리며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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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사
2012.06.02 03:54
여명님 따라 다니는 길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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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2.06.02 11:30
이주사님..그렇지요?ㅎㅎ
저 따라 다니시려면 좀 바쁘실거예요 ㅎㅎ
역마살이 끼어 가지곤...ㅎㅎ
이곳저곳 정신없이 다닌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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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기억을 몽땅 되살리게 하는 힘이 있다.
1958년에 발표된 곡이니까 올해로 꼭 50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