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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16:31
오작교 조회 수:5649
Ara Vindra - Turnez & Sese Trio
열정의 플라멩코는 아마도 스페인에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이미지 중 하나일 것이다.이러한 플라멩코와 낭만적인 칸시온이 절묘하게 조화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르네 & 세세는 보컬리스트 투르네와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세세, 두 사람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이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구슬픈 선율의 플라멩코 기타와 감성적인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2012.06.14 16:56
구슬픈 선율과
감성적인 보이스가 정말 참 잘도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잘 들어요.
댓글
2012.06.15 03:08
노랫말을 알수는 없어도
고요한 이시간에 가슴에 젖어드는 목소리가 참 좋네요 ....
감사합니다 ~
구슬픈 선율과
감성적인 보이스가 정말 참 잘도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잘 들어요.